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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 29년, 아직도 탄원서를 씁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택배 노동시간 단축은 헛된 꿈일까?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글쓰기는 봉사가 아니라 어문 노동입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코로나 대처 영웅”이라 부르더니 지금은 2024. 07. 25
[주간경향] “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 우려스럽다” 2024. 07. 25
[시사IN] 노회찬처럼 말하고 싶다면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엄마를 위한 회사는 없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바다가 이추룩 됐는데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눈 가리고 아웅’ 통학차량 안전, 이대로는 안 됩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땀의 가치에 국적이 있나요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저 옥천으로 가요”…괜찮은 귀촌 일자리까지, 운이 좋았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세탁·수선도 최선을 다하니 알아주는 이들이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을지로 ‘분업의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2024. 07. 25
[매일노동뉴스]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2024. 07. 24
[프레시안] "나는 공짜로 돌릴 수 있는 기계 아니에요" 2024. 07. 24
[프레시안] '나의 구로동'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도시'다 2024. 07. 24
[한겨레21] <노회찬 평전> 한겨레21 선정 '올해의 책' 2024. 07. 24
[한겨레] <노회찬 평전> 이광호 작가, 자유언론실천상 특별상 수상 2024. 07. 24
[프레시안] "어떤 빚은 빛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2024. 07. 24
[중앙SUNDAY] 새벽 4시 꽉꽉 차는 노동자 버스…‘투명인간’ 아닌 ‘필요인간’ 2024.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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