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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고 노회찬의원 추모전시회 ‘함께 꿈꾸는 세상’ 개막

2019. 07. 15

- 7월 16일~28일까지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려 
- 회화, 조작, 비디오아트, 사진 등 49명의 작가 참여
- 부대행사 <박홍순과 함께하는 ‘작품+노회찬’ 읽기>, 예순 번째 <304낭독회> 주말 동안 펼쳐져 
 

<고(故) 노회찬의원 추모전시회-함께 꿈꾸는 세상>이 ‘노회찬재단’과 ‘전태일기념관’ 주최로 내일(16일)부터 7월 28일(일)까지 청계천로 수표교 다리 근처에 위치한 ‘전태일기념관’(종로3가역 도보 5분)에서 열리며, 추모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7일(수)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고(故) 노회찬의원 서거 1주기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추모전시회는, 올해 3월경에 고(故) 노회찬 의원과 인연이 있었던 작가들의 제안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작가들은 제안문을 통해 “삶과 세상의 가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함께 가자고 설득했던 노회찬의 삶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가 꿈꿨던 ‘함께 꿈꾸는 세상’을 그리며 그를 추모하고자 합니다. 노회찬 1주기 추모전시는 노회찬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가 꿈꿨던 세상,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실천했던 그의 정신을 공감하고 함께 그리는 전시였으면 좋겠습니다.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자 하는,  <함께 꿈꾸는 세상> 전시에 작가님들을 초대합니다”라고 제안했다.
 

그렇게 해서 추진된 이번 추모전시회는 총 49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회화와 조각, 비디오아트,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고(故) 노회찬의원 추모전시회-함께 꿈꾸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창작되거나 모아졌다.
 

노회찬재단 조승수 사무총장은 “그를 그리워하고 찾는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다는데 놀랐다. 여러 작가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작품을 재단에 기증하신다는 의사를 전해오기도 했다. 그가 남겨두고 간 이 세상에 아직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음을 느낀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이번 전시회는 매일 화~일요일 오전 10시~저녁 6시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더불어 전시 부대행사로 <미술관 옆 인문학>, <사유와 매혹> 등의 저자인 <박홍순과 함께하는 ‘작품+노회찬’ 읽기>가 7월 21일(일) 오후 4시, 7월 27일(토) 오후 3시에 진행되며, 7월 27일(토) 오후 4시 16분에는 예순 번째 <304 낭독회>1)가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끝>
 

1) 304 낭독회 :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304명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낭독회.
 

## 추모전시회 ‘함께 꿈꾸는 세상’ 문의 : 박규님 운영실장(02-713-0831)
## 첨부파일 : <고(故) 노회찬의원 추모전시회-함께 꿈꾸는 세상> 홍보 웹플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