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2020경자년 #길동무들과함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멀리 가기 위해선 함께 가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6천여 명의 후원회원을 필두로, 손을 맞잡고 함께 해주었던 길동무가 있었기에 노회찬재단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그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더 멀리,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재)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이사장 조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