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노회찬의 장미꽃을 전합니다" (2020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재단활동 2020.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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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이 14년간 거르지 않았던 장미꽃, 바로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응원을 <노회찬재단>이 이어갑니다.

<노회찬재단>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저임금과 고용불안 속에서 노동할 수밖에 없는 청소·돌봄노동자 등 여성노동자의 임금·고용차별이 개선되고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둘째, 다가오는 총선에서 ‘여성의 정치 대표성 확대’의 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셋째, 선거연령 하향조정을 환영하며 ‘청소년 정치교육’이 의무화되기를 원합니다.

노회찬의원은 14년 동안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서 여성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여성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아 <노회찬재단>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2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을 축하드리며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드림


※ 노회찬재단은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성평등메시지 발표 및 장미꽃 전달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주 상세한 소식을 이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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