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노회찬재단은 오늘도 '6411번 버스'에 몸을 실었던 투명노동자들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한겨레21>은 이제껏 지면에 담겼던 노회찬 의원에 대한 관련기사를 모으는 한편, 이러한 '6411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과정을 담아 7월 23일에 발행한 제1323호를 펴냈습니다.

이에 종이잡지와 더불어 ‘노회찬 의원 2주기 온라인 특별판(e북 형태의 PDF·52페이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특별판을 받고 싶은 분들은 다음 링크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8월 첫주부터 적어주신 이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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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재단×한겨레21 노회찬 의원 2주기 특별판 구성>

1부 6411은 달린다
【노회찬 2주기】
004 ‘6411프로젝트’ 요양보호사가 왜 마늘을 깔까요

【노회찬 1주기】
008 ‘내 안의 노회찬을 찾아서
012  노회찬이어서, 노회찬이라면

2부 그대 잘 가라
【노회찬 서거】
014 ‘을들의 꿈’ 안고 그대 잘 가라
016 을들이 비빌 언덕이 사라졌다
020 그를 빼고 ‘생활 진보’를 논하지 말라
024 법안에 아로새긴 ‘약자 보호’의 꿈
026 ‘떡값 검사’ 공개로 ‘검찰의 적’ 됐다
029 노회찬이 뻔뻔할 수 없는 이유
032 꾹꾹 눌러쓴 노란 그리움
034 노회찬 옭아맨 정치자금법 개정 목소리

3부 그립습니다, 그의 웃음
【시간의 극장】
036 1989년의 노회찬을 아시나요 

【한겨레21과 노회찬】
042 “AFKN엔 안 나왔습니까?”(인터뷰)
043 ‘조-미 공동코뮈니케’를 추억함(기고)
044 노회찬, 차기 대선에 도전하나(인터뷰)
045 자장면이 짬뽕 차별하던가(인터뷰)
046 이곳은 ‘로또 외에 방법 없는’ 동물의 왕국!(인터뷰특강) 
048 “이길 선거를 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정연순의 말하자면)

‘6411프로젝트’란
052 투명노동자의 투명정당 안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