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3.8세계여성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회찬의 장미꽃>을 나누는 날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이 된 첫 해부터 해마다 이어져온
'노회찬의 장미꽃'. 이제는 '노회찬재단'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회찬의원의 실천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진행하는
‘장미꽃 나눔’ 캠페인.

소중한 뜻이 올해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나눔 편딩 참여하기 (~2.21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여성의 날' 기념행사 역시
개최가 어려운 올해.

노회찬재단은 여러분과 함께 하는
‘대신 전해드립니다’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지쳐가는 요즈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모든 여성 투명 노동자들에게.

'노회찬의 장미꽃'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온라인 신청서에 사연을 남겨주세요.

더불어 재단은 <한겨레>와 함께, 신청인의
사연을 담아 기사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노회찬 재단이 장미꽃을,
<한겨레>가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노회찬의 장미꽃, 대신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