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노회찬재단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노회찬 6411> 시민초청 행사안내
▶ 본 행사는 재단 후원회원 유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는 선착순 무료초청 행사입니다.
그 자리에 노회찬이 있었습니다.
작업장이 다르고, 사용자가 다르고, 그렇기에 제대로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방송작가 최초의 노동조합 '방송작가유니온' 출범식 자리에도,
대한민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이 <청년기본법> 제정에 힘을 쏟던 그 순간에도,
노회찬은 진심을 다 해 그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노회찬재단은 그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여전히, 앞으로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제 <노회찬6411>을 극장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노회찬재단의 친구들'과 함께 그 시간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본 행사는 독립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에서 진행됩니다.
- 극장위치 : 이화여대 內 (ECC 게이트 3) 02-363-5333
- 선착순 마감 이후, "참가확정"된 분께 상영 1일 전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신청관련 문의 02-713-0831 (노회찬재단)
일러두기 (꼭 읽어주세요!)
1. 영화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2. 불참 시, 다른 분들을 위해 반드시 재단으로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 참가신청 바로가기
* 코로나19 방역패스 적용 관련
방역 지침에 따라 [영화관]은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입니다. 백신 접종완료 또는 음성확인서 미확인 시, 참석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