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 7월 17일 수상자 발표 예정
- 시삭싱은 7월 20일(토)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려
 

2019년도, 첫 노회찬상 수상 후보자 공모가 6월 27일(목) 18시를 끝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훌륭한 후보자를 추천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회찬재단 이사회는 2019년도에 <노회찬 정의상>과 <노회찬 인권과평등상> 두 분야의 ‘노회찬상’을 제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독립적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노회찬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과 6월 7일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노회찬상의 심사기준과 절차 마련 등 심사 준비에 들어갔으며, 노회찬재단은 6월 3일(월)~6월 27일(목) 까지 수상후보자 추천공모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노회찬 정의상’과 ‘노회찬 인권과평등상’ 분야에 수상자로서 손색이 없는 많은 후보자들이 추천되었습니다. 후보자 추천접수를 마감한 노회찬재단은, 노회찬상 심사위원회가 4단계의 심사절차를 통해 선정한 ‘정의상’과 ‘인권과평등상’ 수상자를 오는 7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20일(토)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고 노회찬의원 서거 1주기 추모문화공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