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노회찬 평전> 발간 1주년 - 독자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행사안내
2024. 05. 03
노회찬이 꿈꾸었던 세상을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ku****** (교보문고)
"6411은 버스는 여전한데.. 그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 빈자리가 못내 아쉽습니다."
9***d님 (yes24)
자신의 이익보다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했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해야만 할 일을 했던 사람.
스스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 그런 사람들과 어울렸던 사람.
kin***1님 (알라딘)
4년 동안의 인터뷰. 원고지 3600매 가량의 초고를
다듬고 다듬어 <노회찬 평전>을 내놓은지
어느새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노회찬재단에는 <노회찬 평전>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진심'을 기다립니다.
어떤 형식이든 좋습니다. <노회찬 평전>을 읽고 느끼신 마음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아래 방법으로 보내주세요.
매월 발행되는 재단 소식지 <민들레>를 통해
진심의 흔적을 더 멀리, 오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투고방법 이메일 hcroh6411@naver.com
투고분량 A4 1~1.5매 내외
* 채택된 분께는 개별 연락과 함께 소식지 게재 및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