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민들레(64호)] <6411 노회찬의 집>은 지금

재단활동 2024. 12. 02




노회찬의 길동무 여러분께 지난 한달간 노회찬의집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공간이전추진단(단장 김용신)은 건축사들과 함께 (가칭)노회찬의집을 ‘노회찬을 닮은’, ‘노회찬재단다운’ 공간으로 만들기위한 기본설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재단 사무처 역시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면서도, 동시에 노회찬의집 건립을 위한 벽돌기금 마련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12월 02일 현재까지 단체 3곳(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가협후원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재단 후원회원, 시민 715명이 노회찬의집의 주춧들을 놓는 시민건축주로 참여하셨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꿈 꾸는 노회찬의집은?
- 노회찬의집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요!

“노회찬의 집에서 따뜻함, 설레임, 친숙함을 느껴요” “나는 노회찬의 집에서 OOO한 일들이 일어났으면 해요” “매주 OOO와 같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노회찬의 집'이란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느낌과 바람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6411노회찬의집> 특별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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