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후원의 밤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림 2025. 12. 04





👉 후원의밤 스케치 영상 바로보기



“2026년 꽃피는 봄이 오면,
창신동 노회찬의집에서 다시 만나요!”


호빵맨 노회찬을 생각하며 만났던 뜻 깊은 시간. (가칭)6411 노회찬의집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춥고 궂은 날씨에도 낮부터 밤까지,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으로 가득 채워주신 덕분에 즐겁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회찬재단 창립 이후 첫 후원행사! 사전 메뉴 선정부터 당일 서빙, 주방까지 내일처럼 나서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힘을 받아 노회찬재단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투명인간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 꾸고 실천하는 공간, 노회찬의집 공사가 어느새 정말 막바지입니다. 이날 쌓아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노회찬의집이 노회찬 다운 공간, 노회찬재단 다운 공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꽃 피는 봄 3월에 노회찬의집에 벽들을 쌓아주신 모든 분들을 한 분도 잊지 않고 창신동으로 다시 초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원의밤은 끝났지만 후원의 문은 계속 열려있습니다.
노회찬의집에 소중한 벽돌 한 장 얹어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해주신 진심은 '기부자의 벽'에 영원히 새겨집니다.
https://box.donus.org/box/hcroh/6411house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하기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