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노회찬장미]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다국어 메시지카드
재단활동
2026. 03. 05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는 국적과 성별에 대한 차별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해 온 이주여성 노동자들의 곁에 섭니다.
우리는 ‘차별과 여성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강제노동 없는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되찾고, 비닐하우스 같은 ‘열악한 기숙사’를 없애고, ‘폭력 없는 성평등한 집’을 꾸리고, ‘임금체불 없는 세상’에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배고픈 동료를 위해 차비를 아껴 건넸던 ‘전태일의 풀빵’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 외쳤던 ‘노회찬의 장미’ 정신, 이름 없는 여성들의 용기와 도전을 이어받아, 성별이나 국적에 대한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삶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2026년 3월 8일
노회찬재단,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전태일재단,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 한국여성의전화
* 번역 및 감수에 특별히 도움을 주신 이주노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