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민들레(80호)] 3.8 세계여성의날, 우리 곁에 피어난 노회찬장미
3.8 세계여성의날, 우리 곁에 피어난 노회찬장미
- 이강준 (사업기획실장)
14년 동안 이어졌던 노회찬의 진심을 노회찬재단이 이어갑니다. 올해는 새벽 첫차부터 타투노동자, 이주노동자,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와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재단 지역회원과 함께 전국 10곳에서 현장의 여성노동자들에게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노회찬장미를 선물했습니다. 2026년 노회찬장미 나눔 캠페인을 사진으로 보고드립니다.
[새벽을 여는 장미연대]
6411번 버스에서 고단한 하루를 시작하는 투명노동자들의 손을 장미꽃으로 맞이했습니다.


[문화를 담은 장미연대]
타투는 삶을 기록하는 예술이자 노동입니다. 노회찬재단과 타투유니온은 여성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노회찬장미와 장미타투를 나눴습니다.




[국경을 넘은 장미연대]
노회찬재단‧여성의전화‧이주노조‧전태일재단‧타투유니온은 <노회찬의집 6411>이 들어선 창신동 봉제 골목의 재봉틀 소리부터 이주 여성들의 땀방울까지, 노회찬장미와 전태일 풀빵으로 차별의 벽을 넘어 ‘동료 시민을 향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주노조와 함께 3.8 세계여성의날 기념하여 다국어 메시지 카드를 만들어 여성이주민들게 전달하였습니다.




[현장과 함께 하는 장미연대]
노회찬재단‧여성의전화‧쿠팡물류센터지회는 화려한 디지털 세상과 거대한 물류 시스템을 지탱하면서도 가려져 있던 물류 여성 노동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의 수고’에 응원을 보냈습니다.


[지역과 함께 하는 장미연대]
전국의 재단 회원들이 여성 차별 해소, 여성의 권리 확대, 성평등 문화 실현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노회찬장미를 선물했습니다.
(순서대로 :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대전, 인천, 전남, 제주, 충남)










노회찬재단은 차별과 불평등, 폭력이 근절되기를 기원하며 노회찬이 함께 하고자 했던 6411 투명인간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던 노회찬의 진심, 이제 노회찬재단이 이어가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고, 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