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비전 만들기
2030 기후 오디세이 : 차이와 반복
6회차 세션
온실가스 40% 감축은 가능할까?
<2030 기후 오디세이 : 차이와 반복>
7.2(수) 오후 7시 @노무현시민센터 다들려강의실
주관 : 노회찬비전포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주최 : 노회찬재단
인사말 : 박창규 노회찬비전포럼 운영위원장
좌장 : 류민 민중언론 참세상 기자
발표
1. 2030 기후 오디세이, 전환 정치의 지형도
-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2. 새 정부에 제안하는 '시민의 삶'을 지킬 30대 기후정책
-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 팀장
3.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
4. 정의로운 전환의 공공성 : 공공재생에너지 전략
-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2025 민주주의랩 컨퍼런스 <기회, 도약>
2023년 첫 걸음을 뗀 민주주의랩 컨퍼런스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습니다. 노회찬재단과 노무현재단, 세교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지리산포럼이 공동주최한 올해 민주주의랩 컨퍼런스의 주제는 <기회, 도약>이었습니다.
출범한 지 한 달 차, 새로운 정부는 각 분야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을까요? 변화의 씨앗을 심을 기회가 주어진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뛰어넘어 어떻게 함께 도약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노회찬재단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2030 기후 오디세이 : 차이와 반복> 세션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기후정치와 시민의회> 세션에 이어 올해에도 기후재난에 가까워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다뤘습니다. 네 분의 발표자들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환의 정치’(이정필), ‘체계적인 기후정책’, ‘시민주도의 재생에너지’(안명균), ‘공공재생에너지(김보림)’ 등을 키워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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