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 청계피복노조 50주년, 서울봉제인지회 2주년 기념행사 현장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전태일 열사가 분신 항거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지만 50년 전 그때와 다름없는 지금의 노동 현실을 바라볼 때 당시 전태일의 그 결단, 그 실천, 그 행동을 다시금 기억하게 된다"며 녹색병원, 노동권익센터, 노회찬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함께 해준 단체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