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식
[한겨레] 52번 외친 ‘숨은 노동’의 목소리…“다 함께 잘 살고 싶어요”
2023. 06. 01
(2023.05.10)
‘6411의 목소리’ 연재 1년
‘노동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일과 생활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숨은 노동’의 구체적인 현실 알려 나가기.’
노회찬재단과 <한겨레>는 지난해 5월부터 매주 한차례씩 52회에 걸쳐 ‘6411의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해왔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래로부터, 노동현장으로부터, 새벽 첫차를 타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사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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