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노회찬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의 결과를 알립니다 (2018.11.15)

2019. 06. 26

(2018.11.15)
 

노회찬재단 임원 등 발기인총회에서 결정돼
 

-이사장에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선출 등 이사 13명, 감사 2명 선출 
-명칭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으로 결정
-조만간 서류제출 완료 예정, 12월 설립 목표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의 꿈과 삶을 이어갈 노회찬재단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재단설립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는 <노회찬재단 설립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원회’)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월) 저녁 열렸던 ‘노회찬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실행위원회는 “지난 12일(월) 저녁에 열렸던 ‘노회찬재단 설립 발기인총회’에 유족을 포함한 18명의 발기인들이 참가해 ▲정관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13명의 이사 예정자와 2명의 감사 예정자를 선출했으며 ▲이사 예정자 중에서 호선으로 이사장 예정자를 선출했다”, “특히 이사 구성에서 여성할당 30%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노회찬재단 설립과 동시에 취임할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찬재단 임원 예정자 명단
이사장 조돈문(가톨릭대 교수)
이사 김수정(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이사 김조광수(영화감독)
이사 김지선(유족, 시민사회 활동가)
이사 신장식(정의당 사무총장)
이사 여영국(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이사 오한숙희(여성학자)
이사 이남신(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이사 장  석(전 이우학교 이사장)
이사 정광필(50+ 인생학교 학장)
이사 조승수(17대, 18대 국회의원)
이사 조현연(전 노회찬마들연구소 소장)
이사 주은경(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원장)
감사 임영탁(임영탁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감사 최정식(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또한, 실행위원회는 “정관 채택을 통해 재단의 명칭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이라고 정해졌다”, “노회찬 재단은 노회찬 의원의 정치철학을 계승해 민주주의와 진보정치 발전을 꾀하고, 평등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설명한 뒤, “이러한 노회찬재단의 설립목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연말까지 후원회원 5천명 확보>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후원회원 참여를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노회찬재단은 조만간 국회사무처에 재단설립 신청이 접수되고, 12월중에 국회사무처의 설립승인 심사를 거쳐 연내에 설립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