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의 장미꽃으로 미소를 되찾아주세요"

▶ 캠페인 참여하기 (카카오 같이가치)


- 초선 의원 시절, ‘노회찬 장미꽃’의 시작

2005년 3월. 벌써 15년이 지난 그해. 노회찬 의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각계각층의 여성에게 장미꽃 전달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여성차별, 권리 확대, 성 평등 문화 실현에 함께하겠다는 다짐과 실천의 표현이었지요.


- 여러분과 함께 ‘노회찬의 장미꽃’을 이어갑니다

재작년 여름, 황망한 이별 이후에도 ‘노회찬의 장미꽃’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뜻을 이어가고자 설립된 노회찬재단에서 장미꽃 전달 캠페인을 시작한 까닭입니다.

그 결과 2,000여 건이 넘는 응원과 공유, 200명이 넘는 분들의 애정 어린 후원으로 무사히 ‘노회찬의 장미꽃’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노회찬재단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투명인간’으로 머물러 있는 돌봄 노동자, 청소노동자들의 곁에 다가서고자 합니다.


- 3.8 세계여성의날, ‘장미꽃 후원’에 함께해주세요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딸이자 어머니, 그리고 동반자인 분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의미를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그의 뜻을 이어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꿈과 뜻을 이어가는 길에 함께해주세요.

‘응원’과 ‘공유’ 역시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