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애틋함이 '언제부터 어디까지'를 정해두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2주기'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았던, 노래와 기록 등으로 함께했던 이번 2주기 행사를 함께 되돌아 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함께하는 2주기 추모행사
온라인 추모전시관
"560개의 기억과 마음들"
헌정음반 발매 기념공연
<새벽첫차 6411>
추모제, 제2회 노회찬상 시상식
6411 사회연대포럼 토론회, 창립식
TBS 서거 2주기 특집 생방송
<노회찬을 다시 만나다>
재단방문 및 기록관 관람
음식天國 노회찬
<12> 여의도 안동국시 소호정
"여기 앉은 당신들, 노회찬과 299인의 도적들입니다!"
<13> 마포 한정식 호정(湖亭)
"그때도 노회찬 의원이 바람을 잡았어"
재단사람들
* 재단 사무처 첫 단체사진 (7.22 헌정공연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재단에서 일을 하고자 결심했던 것, 또 이제껏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다루어야 하는 콘텐츠가 ‘노회찬’이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