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후원회원이라는 사실, 자부심이 되도록

7호 2019. 12. 11
김형탁 신임 사무총장 인터뷰
7호 2019.11.29(금) 발행
발행인 (재) 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사무총장으로서 재임기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리더십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회찬의 사상을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6411과 같은 소외된 목소리가 모두에게 울림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재단소식
음식天國 노회찬
(4)노공주회와 함께 깊어간 노원(병)의 밤
노회찬에게 노원구는 애환이 서린 정치적 고향이다. 현실정치인이 되어 처음 지역구 활동을 시작했지만, 연고가 없는 막막한 곳이었다. (...) 노회찬은 이런 지역 특성에 착안해 평소 인맥을 풀가동해 명사특강을 시작했고, 노원구 주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일을 꾸준히 계속하려면 무엇보다 성실하게 일을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노공주회 멤버들이 바로 그런 일꾼들이었다.
문화인 노회찬
한자로 나라 국(國) 자를 혹(惑) 자가 들어가 있는 모양으로 도안한 국회의원 보람(배지)을 달지 않겠노라 말했던 노회찬. 한글로 ‘국’이라고 새긴 국회의원 보람을 만들어 그를 찾았던 기억이 난다. 아주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던 순간과 함께.

한글 사랑꾼 노회찬
이건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영상으로 만나는 노회찬 <전태일과 노회찬>

후원회원 이야기
어둠의 또아리 속으로 같이 걸어 들어갔던 친구여
이종걸 (국회의원)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태성 후원회원
신간소개
여영국의 만인보
여영국 (국회의원)
노회찬의원 유고저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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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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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1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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