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재단 소식

사회적 연대가 곧 희망입니다

11호 2020. 03. 31
11호 2020.3.31(화) 발행
발행인 (재)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우리의 해답은 <진심의 마스크>와 같은 "사회적 연대"입니다. 노회찬재단은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는 단체나 개인과 함께, 연대의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문화인 노회찬
노의원은 이런 점에서 정말 질투가 날 정도였다. 일 잘하는 노회찬 보다는 오히려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노회찬을 수도 없는 주변인들이 증언했다. 어려울 때마다 주변을 돌아보고 챙기는 마음이 있어 보였다. 이러기 참 힘든 데, 인간 노회찬은 참 ‘남을 먼저 챙겨주는 깊은 사람’이었다.

음식天國 노회찬 <8>신수동 영광굴비
"모두가 다 초짜였다. 의원님도 초보, 보좌진들도 지금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으로 가 있는 이준협 보좌관을 제외하고 모두 초보. 그래서인지 국회 생활이 더욱 설레고, 떨리고 그랬던 것 같다."

'초선 국회의원'이자 '진보정치의 희망' 이었던 노회찬에 대한 추억을 함께 나눕니다.
후원회원 이야기
노회찬 의원을 그리며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언론보도
도서소개
사랑은 이제 막 태어난 것이니 외 1권
- 장석 (시인, 노회찬재단 이사)
야만의 시간에 닫은 그 입, 40년에 걸쳐 쓴 시
-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 
그린뉴딜의 개념과 잠재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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