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호 2023.4.14(금) 발행 발행인 (재)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
매년 3월 찾아오는 ‘노회찬의 장미꽃’ 여정. 특히 올해는 한국여성대회 캠페인을 시작으로, 6411 새벽 첫차, 전태일재단과 함께한 <빵과 장미 나눔> 캠페인, 부산의 여성 대리기사들을 지원하고 있는 <카부기공제회>와 공동 캠페인을 비롯, 전국 10개 지역의 노회찬재단 회원과 함께하여 더 뜻깊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모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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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노회찬> 4월 강연 다시보기 (남기정 교수) |
진보정당의 존재감이 작아진 현실에서 대안과 희망으로 함께 이끌어갈 새로운 노회찬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그를 그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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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늘 함께 하셨던 리얼리스트, 삼성과 검찰의 검은 X파일을 세상에 알렸던 메신저로서 노회찬님의 가치는 여전히 한국민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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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사 사회 (송병기) “존엄한 돌봄과 임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돈이 많거나 운이 좋아야 한다. 그렇게 각자도생, 각자도사한다” 의료인류학자 송병기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
주요 언론보도 비정규직 문제와 시민들이 바라본 노사정국민 절반 "尹 정부도, 노조도 비정규직 문제 해결 못해"비정규직이 사회 양극화 원인…51%가 “임금 격차 해소해야”6411번 버스, 그리고 146번 버스를 아십니까?야근, 야근, 야근, 휴무, 야근, 주근, 주근, 주근국민 90% "한국 소득격차 심각", 해소 위한 '정부책임' 의견은?
노회찬재단 x 한겨레신문 <6411의 목소리> 소외된 채 자신의 노동을 감내하면서도 사회적 발언권은 주어지지 않은 '6411 노동자' 당사자들. 이들에게 스스로 발언할 기회를 줘 이 시대 일과 노동의 문제를 환기하고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 글을 읽고 계신 우리 '노동자'의 목소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원고 투고 참여하기'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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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hcroh6411@naver.com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101동 1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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