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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 29년, 아직도 탄원서를 씁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택배 노동시간 단축은 헛된 꿈일까?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글쓰기는 봉사가 아니라 어문 노동입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코로나 대처 영웅”이라 부르더니 지금은 2024. 07. 25
[주간경향] “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 우려스럽다” 2024. 07. 25
[시사IN] 노회찬처럼 말하고 싶다면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엄마를 위한 회사는 없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바다가 이추룩 됐는데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눈 가리고 아웅’ 통학차량 안전, 이대로는 안 됩니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땀의 가치에 국적이 있나요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저 옥천으로 가요”…괜찮은 귀촌 일자리까지, 운이 좋았다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세탁·수선도 최선을 다하니 알아주는 이들이 2024. 07. 25
[6411의 목소리] 을지로 ‘분업의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2024. 07. 25
[매일노동뉴스]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2024. 07. 24
[프레시안] "나는 공짜로 돌릴 수 있는 기계 아니에요" 2024. 07. 24
[프레시안] '나의 구로동'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도시'다 2024. 07. 24
[한겨레21] <노회찬 평전> 한겨레21 선정 '올해의 책' 2024. 07. 24
[한겨레] <노회찬 평전> 이광호 작가, 자유언론실천상 특별상 수상 2024. 07. 24
[프레시안] "어떤 빚은 빛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2024. 07. 24
[중앙SUNDAY] 새벽 4시 꽉꽉 차는 노동자 버스…‘투명인간’ 아닌 ‘필요인간’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수선한 옷 만족해하는 손님 보면 뿌듯해요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계약기간은 절대 12개월을 넘지 않아요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나의 퇴직공제금은 누가 가로채 갔나?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자활근로자의 노동은 노동이 아닌가요 2024. 07. 24
[프레시안] 비명과 신음이 터져 나오는 시절에 시(詩)라니? 2024. 07. 24
[경남도민일보] 창원서 ‘노회찬 정치학교’ 열린다 2024. 07. 24
[헤럴드경제] 노회찬재단, 광주 ‘노회찬정치학교’ 개강 2024. 07. 24
[뉴스핌] 노회찬 재단, 세종시서 '노회찬 정치학교' 개강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퇴직자노동조합에서 ‘이음과 나눔’의 새꿈을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방송 예능국에는 웃음소리가 없다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이곳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정부가 허락한 병원 노예, 간호조무사 실습생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장애인은 하고 싶은 일도 못해야 하나요 2024. 07. 24
[오마이뉴스] '트위터 마크 논란' 김건희 여사가 놓친 사실 2024. 07. 24
[에이블뉴스] 대기업 장애인 채용, '올바른 의미의 삼성장학생'으로 해결하자 2024. 07. 24
[6411의 목소리] 정신장애인도 이웃과 서로 돌보며 삽니다 2023. 08. 28
[6411의 목소리] 기후위기 뒤엔, 노동자 위기 있다 2023. 08. 28
[6411의 목소리] 종업원 된 사장님…3번 폐업 뒤 ‘육수통 전쟁’ 하루 14시간 2023. 08. 16
[6411의 목소리] ‘일타강사’ 뒤엔 1600명 학원노동자도 있습니다 2023. 08. 16
[경향신문] 6411의 왼쪽 가슴, 다시 노회찬 2023. 08. 04
[한겨레] 진보정치의 벽을 오르던 노회찬을 회고하며 2023. 08. 04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23.6.27) 2023. 08. 04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68회 2023. 08. 04
[경향신문] ‘노회찬 평전’이 재점화한 ‘좋은 정치’로의 열망 2023. 08. 04
[슬로우뉴스] 우리가 노회찬의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3. 08. 04
[경향신문] “휴머니스트 노회찬의 ‘길동무’ 많아지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질 것” 2023. 08. 04
[오마이뉴스] 평생을 '직업 전투원'으로 살았던 사람, 노회찬을 기억하며 2023. 08. 04
[매일노동뉴스] "차별 없이, 같이 잘사는 '노회찬 꿈'을 향해" 2023. 08. 04
[시사오늘] 故노회찬 5주기…'머리에서 심장으로' 정치 꿈꾼 휴머니스트 2023. 08. 04
[시사저널] 5년 만에 찾아온 '인간적인 정치인' 2023. 08. 04
[한겨레] 노회찬이 남긴 꿈, 진보정당 ‘장기 집권’ 2023. 08. 04
[한겨레] 노회찬 평전, 제6공화국 시민들의 전기 2023. 08. 04
[6411의 목소리] ‘어느 아줌마 유튜버와 AI 작업감독의 스캔들’ 2023. 08. 04
[6411의 목소리] 돈 안되는 출판 일, 왜 하냐고요? 2023. 08. 04
[6411의 목소리] 애플과 싸우며…죽지 않고 맞서는 방법 2023. 08. 04
[뉴스1] '노회찬'의 삶과 꿈…"함께 사는 세상을 꿈꿨던 그 사람" 2023. 07. 12
[경향신문] 노회찬 평전 外 [신간] 2023. 07. 12
[교수신문] 노회찬 평전 2023. 07. 12
[오마이뉴스] 노회찬 향한 칭송과 저주... 그의 마지막 주문 기억하겠다 2023. 07. 12
[연합뉴스] 신간 - 여왕이 사랑한 사람들· 노회찬 평전 2023. 07. 12
[6411의 목소리] 용균이 엄마가 대법관님들께 호소합니다 2023. 07. 12
[경향신문] 한평생 ‘진보정당 기틀 다지기’…생전 어록·행적을 기억하다 2023. 07. 12
[시사인] “노회찬적인 삶을 산다면 누구나 노회찬이다” 2023. 07. 12
[오마이뉴스] 인터뷰③ "노회찬, 죽음이라기보다 자기 삶을 그렇게 정리했다" 2023. 07. 12
[오마이뉴스] 인터뷰② "부모에게 보낸 서늘한 편지, 노회찬 이해하는데 중요" 2023. 07. 12
[오마이뉴스] 인터뷰① "나는 '노회찬 위인전'을 쓰지 않았다" 2023. 07. 12
[매일노동뉴스] 5주기 추모 심포지엄 - "노조, 산업전환 논의기구 구상 필요" 2023. 07. 06
[매일노동뉴스] 마주 볼 용기 2023. 07. 06
[6411의 목소리] 나는 여성 홈리스였다 2023. 07. 06
[한겨레] 노회찬 비전포럼 발족…“‘6411 정신’ 뛰어넘는 의제 발굴” 2023. 07. 06
[매일노동뉴스] 고 노회찬 의원 5주기 추모 심포지엄 열린다 2023. 07. 06
[아시아타임즈] 박창진 칼럼 - 고 노회찬을 기억하며 2023. 07. 06
[매일노동뉴스] 노회찬 의원 5주기 추모제 22일 열린다 2023. 07. 06
[폴리뉴스] '복합위기' 시대… 노회찬 정신이 들려주는 해법과 대안은 2023. 07. 06
[레디앙] ‘함께 사는 세상’ 향한 노회찬의 삶과 꿈 2023. 07. 06
[유튜브] MBC라디오 - '5주기' 노회찬과 함께한 궁금한 썰명회, 그리고 신장식의 눈물 2023. 07. 06
[프레시안] 노회찬 5주기 추모전시회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2023. 07. 06
[6411의 목소리] 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2023. 07. 06
[딴지일보] 뉴공 아카이브 - 이광호 작가, 김형탁 노회찬재단 사무총장 2023. 07. 06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2023. 07. 06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68회 2023. 07. 06
[프레시안] "휴머니스트' 노회찬은 행복한 사람이었다" 2023. 07. 06
[6411의 목소리] 공연기획자의 공짜 노동은 당연한 것인가요? 2023. 07. 06
[인천투데이] "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 노회찬, 그의 삶을 기억하다 2023. 07. 06
[뉴시스] 심상정 "노회찬 떠올리기만 해도 용기가"…노회찬 평전 소개 2023. 07. 06
[중도일보] 불평등 시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2023. 07. 06
[6411의 목소리] 나는 10년차 여성 대리운전 기사다 2023. 07. 06
[한겨레21] 월급이 해마다 1만원도 안 올라…이상해서 공무원에게 물었다 2023. 07. 06
[6411의 목소리] 비정규직 자동차 영업사원의 설움을 아시나요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노들장애인야학, 30년간 차별과 맞서 싸우는 학교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회사쪽 대표로 나온 카이스트 정규직 노조, 너무한 것 아닙니까 2023. 06. 01
[경남도민일보] 장애 유무 떠나 하나 된 합창단원들 2023. 06. 01
[한겨레] 숨은 노동, 너의 목소리가 보여 2023. 06. 01
[한겨레21] 300kg 운반차 천번 밀어야 닿는 천원의 행복 2023. 06. 01
[한겨레] 52번 외친 ‘숨은 노동’의 목소리…“다 함께 잘 살고 싶어요”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폐지 주워서 받는 돈 소소하지만, 내가 벌어서 쓰는 것이니…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아이들 밥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보람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천원의 아침밥,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도 기억을 2023. 06. 01
[노동법률] 尹 정부 노동정책 1년 성적표 나와…“노동탄압 계속될 것” 2023. 06. 01
[매일노동뉴스] 요즘 것들의 일 2023. 06. 01
[한겨레] ‘100분 토론’ 정준희 “말로 하는 전쟁, 기억에 남는 토론자는…” 2023. 06. 01
[오마이뉴스] "2080/122713" 화면 속 숫자,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2023. 06. 01
[이데일리] 7년 진통 끝에 장차법 제정 그 이후…갈 길은 여전히 멀다 2023. 06. 01
[한겨레] 산재일기 [말글살이] 2023. 06. 01
[브레이크뉴스] 성우제 작가 “캐나다에 살아보니 한국이 잘 보이네“ 저서 출간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나는 걸어가는 밥풀이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정신장애’ 낙인을 전복할 동료상담이라는 혁명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도 법은 평등한 겁니까?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변방에서 좋아하는 책과 나만의 리듬으로 2023. 06. 01
[매일노동뉴스] 비정규직 문제와 시민들이 바라본 노사정 2023. 06. 01
[프레시안] 국민 절반 "尹 정부도, 노조도 비정규직 문제 해결 못해" 2023. 06. 01
[한겨레] 비정규직이 사회 양극화 원인…51%가 “임금 격차 해소해야” 2023. 06. 01
[MBC] <100분 토론> 1000회 특집 2부 (노회찬 의원 출연) 2023. 06. 01
[조선일보] 6411번 버스, 그리고 146번 버스를 아십니까? 2023. 06. 01
[한겨레21] 야근, 야근, 야근, 휴무, 야근, 주근, 주근, 주근 2023. 06. 01
[프레시안] 국민 90% "한국 소득격차 심각", 해소 위한 '정부책임' 의견은?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흥미진진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꿈을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한해 수입 1357만원’ 한국어 교원의 삶이란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50년 농사…“내 평생 처음 겨울에 쉬어보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누군가를 보살피는 이들도 보살핌이 필요하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외국인투자기업은 법원 판결·단협 위반해도 괜찮다고요? 2023. 06. 01
[한겨레] 이빨 9개 와장창…사장은 치과 대신 ‘건강원’ 시술 받게 했다 2023. 06. 01
[우먼타임스] '노회찬의 장미 한 송이' 기억하십니까? 2023. 06. 01
[매일노동뉴스] 6411번 첫차 타고 ‘노회찬의 장미’ 선물한다 2023. 06. 01
[한겨레] “급전 필요한 노동자 위해 어깨겯는 노동공제연합 '풀빵'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지리산 자락 ‘기간제 교장’ 짱구쌤의 티타임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제2의 창작’ 번역, 제대로 된 사회적 평가는 언제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나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좋아하는 웹툰, 죽도록 그리다 아프지 말라고 2023. 06. 01
[프레시안] 성소수자 차별 실태를 보며 '동료 시민'을 몸으로 깨닫다 2023. 06. 01
[세계일보] 박경석, ‘노회찬상’ 수상…“투명인간 곁에 함께 할 정치 어디에” 2023. 06. 01
[한겨레] "지하철 속 장애인, 바로 노회찬이 말한 '투명인간'들" 2023. 06. 01
[프레시안] 제4회 노회찬상 수상자 박경석 전장연 대표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을 지켜주세요 2023. 06. 01
[아시아경제] 강남을 깨우는 6411번 '이웃사촌' 2023. 06. 01
[경향] 여적 - 첫차 시간 2023. 06. 01
[매일노동뉴스] 3년 만에 재개된 네팔 나눔연대 여행기 2023. 06. 01
[경향] “이게 말이 되냐고요” 비정상 대한민국 2023. 06. 01
[한경] 천자칼럼 - 새벽 만원 버스 2023. 06. 01
[6411의 목소리] 사서 고생하니? 사서라서 고생해요! 2023. 01. 05
[6411의 목소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농’ 2023. 01. 05
[6411의 목소리] 나는 차별 없는 코리아를 계속 꿈꾼다 2023. 01. 05
[6411의 목소리] 주차 노동자는 원청 대학과 교섭하고 싶다 2022. 12. 15
[6411의 목소리] 서울 청년의 귀촌생활이 궁금하시다고요? 2022. 12. 15
[6411의 목소리] 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2022. 12. 15
[6411의 목소리] ‘노쇼’ 없는 예약문화 큰 욕심일까요? 2022. 12. 15
[강원일보] 지역 학생에게 무대를… 장애 청년에게 자활 기회를 2022. 12. 15
[중앙일보] “젊은 세대에 문 열지 않으면 정당도, 국가도 소멸” 2022. 11. 23
[프레시안] 20년차 방송작가의 삶과 고민을 나누다 2022. 11. 23
[오마이뉴스] 화섬식품노조 봉제인공제회, 네팔에 교복 직접 만들어 기증 2022. 11. 23
[6411의 목소리] 중소 국외여행사, 팬데믹에 보호받지 못한 자들 2022. 11. 23
[6411의 목소리] 노인과 바다와 작은 배 2022. 11. 23
[6411의 목소리] 특성화고 출신도 다 같은 노동자입니다 2022. 11. 23
[6411의 목소리] 청소노동자란 자부심으로, 오늘도 붉은 조끼를 입습니다 2022. 10. 31
[연합뉴스] 40년 노동운동가 하종강 "군대에도 노조 필요하다" 2022. 10. 17
[프레시안] '딸배'로 전락한 배달 라이더들 2022. 10. 17
[경향신문] 배달 라이더들 과속, 위험운전···원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2022. 10. 17
[6411의 목소리] 배토와 잔디관리 ‘캐디 공짜노동’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2. 10. 13
[6411의 목소리] 과연 우리는 통일을 얼마나 원하고 있나요? 2022. 10. 06
[디지털타임스] `맛집` 통해 추억하는 노회찬 2022. 09. 29
[6411의 목소리] 기지개 켜는 면세점에도 정규직 채용이 필요합니다 2022. 09. 29
[경향신문] “슬픔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저 곁에 있는 사람을 통해 견딜만한 것이 될 뿐이다” 2022. 09. 28
[6411의 목소리]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할 분’을 찾는답니다 2022. 09. 22
[오마이뉴스] '함께 비를 맞을 용기' 노회찬정치학교에 초대합니다 2022. 09. 20
[6411의 목소리] 도축장에서 흘린 피와 땀, 이젠 인정받고 싶어요 2022. 09. 15
[오마이뉴스] 산업재해 뒤에도 이어지는 삶과 그들의 목소리들 2022. 09. 14
[광주일보] 한낮에 등불을 들고-고성혁 시인 2022. 09. 14
[6411의 목소리] 돌아온 관광객, 돌아오지 못하는 호텔리어 2022. 09. 14
[6411의 목소리] 장애인도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답니다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노회찬"과 함께 불러보는 이름 "희망" 2022. 09. 14
[이데일리] `7월23일` 노회찬 4주기…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그해 오늘] 2022. 09. 14
[KBS] 故노회찬 전 국회의원 다큐 몰아보기 2022. 09. 14
[오마이뉴스] 그가 떠난 지 4년... '6411버스' 타고 노회찬을 배웠습니다 2022. 09. 14
[TBS] 짤짤이쇼 <노회찬이 절실한 날들> 2022. 09. 14
[이코노미뉴스] “노회찬 말하기로 정치가 희망 주는 날 열어야” 2022. 09. 14
[연합뉴스] "정치혐오 시대, 노회찬 말 그리워" 2022. 09. 14
[TBS] 변상욱쇼 <노회찬 그리고 삼성X파일의 전말>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노회찬의 시선, 2022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불평등·대전환 시대 나아갈 ‘7공화국’ 방향은 2022. 09. 14
[레디앙] '풍요로운 평등사회' 스웨덴 모델 여전히 유효 2022. 09. 14
[프레시안] "팬덤정치의 시대, 진보는 선언이 아니라 성찰에서 온다" 2022. 09. 14
[한겨레] ‘퇴행 시대’ 희망의 씨앗, 비록 적을지라도 2022. 09. 14
[한겨레] 노회찬 4주기, 일하다 쓰러진 이들의 ‘진짜 이야기’ 무대 오른다 2022. 09. 14
[프레시안] 우리 학교 '청소 아줌마'가 교직원 '과장님'이 된다면? 2022. 09. 14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 - 보이지 않는 삶과 죽음, 연극 <산재일기> 2022. 09. 14
[6411의 목소리] 인디음악인들은 버리고 가는 대상인가 2022. 09. 14
[6411의 목소리] ‘열악한 봉제 노동 환경’ 함께 개선을! 2022. 09. 14
[내 곁에 산재] 형틀 목수, 이런 재미난 일을 남자만 해오다니 2022. 09. 14
[한겨레21] 이겨보지 못한 이들의 말이 연극무대로, <산재일기> 연습 현장 2022. 09. 14
[오마이뉴스] "목숨 걸었는데... 파리바게뜨 눈 하나 깜짝 안 해" 2022. 09. 14
[한겨레] 오피니언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2022. 09. 14
[한겨레21]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교육 아니라 서명이 늘어 2022. 09. 14
[특별기획] 노회찬재단x한겨레신문 <6411의 목소리> 연재 안내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진보를 찾습니다 2022. 09. 14
[라이프인] 2022년을 다시 노동공제 원년으로! 2022. 09. 14
[한겨레21] 내곁에산재 - 프리랜서니까 4대보험, 수당도 프리? 2022. 09. 14
[프레시안] 노회찬정치학교 신입생 모집 2022. 09. 14
[한겨레21] 내곁에산재 - 당신의 일터엔 쉴 곳이 있나요 2022. 09. 14
[매일노동뉴스] 어두운 시대엔, 노동이 희망이다 2022. 03. 17
[매일노동뉴스] 대선 이후 진보정치의 길 2022. 03. 16
[한겨레] “진보정당 위기? 노회찬의 당당함과 다정함이 그립다” 2022. 03. 16
[한겨레21] 원청은 알고있다, 아파트 공사의 민낯을 2022. 03. 16
[경향신문] 청년은 어떻게 정치적 주체가 되는가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단결과 연대를 조명한 3회 노회찬상 2022. 03. 16
[프레시안] 노회찬상 수상자 라이더유니온 2022. 03. 16
[프레시안] "주요 대선 후보들 노동·복지 공약 부실하다" 2022. 03. 16
[환경일보]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도록 2022. 03. 16
[오마이뉴스] 고 노회찬 전 의원 '상장-상패' 보러 오세요 2022. 03. 16
[프레시안] '마음으로 그린 노회찬' 온라인 전시 연다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노동공제, 노동자 권리찾기 새 모델 만들까 2022. 03. 16
[이데일리] <노회찬6411> 명필름 -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본상 2022. 03. 16
[프레시안] '빅마우스' 사회에 불러낸 '투명인간' 이야기 2022. 03. 16
[부산일보] 한국 다큐의 힘 2022. 03. 16
[머니투데이] 노회찬 의원, 촌철을 '제약'에서 벼려내다 2022. 03. 16
[프레시안] "돌보는 사람은 누가 돌볼까?" 2022. 03. 16
[한겨레] 다시 노회찬과의 작별을 준비하며 2022. 03. 16
[노회찬재단x프레시안 특별기획]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2022. 03. 16
[오마이스타] 나는 노회찬 애도 대신 다른 정치인을 응시한다 2022. 03. 16
[국제신문] ‘노회찬 6411’ 민환기 감독 2022. 03. 16
[오마이스타] 노회찬을 기억하는 법 2022. 03. 16
[경남일보] 창원시 노사, 영화 ‘노회찬 6411’ 단체 관람 2022. 03. 16
[오마이스타] '노회찬6411' 예사롭지 않은 흥행 이유 2022. 03. 16
[부산일보] 그리운 노회찬 2022. 03. 16
[씨네21] <노회찬6411> 민환기 감독과의 만남 2022. 03. 16
[무비스트] 정파와 견해는 달라도 그리울 <노회찬6411> 2022. 03. 16
[오마이스타] 노회찬 욕하는 분들께 이 티켓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2. 03. 16
[오마이스타] 정치에 무관심했던 나, 노회찬 '낡은 가방'에 목이 메었다 2022. 03. 16
[경향신문] 도덕과 정의의 마지노선, 노회찬 2022. 03. 16
[위키트리] 예상도 못했다... 뜻밖의 한국영화가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2022. 03. 16
[펜앤드마이크] 故 노회찬 3주년 추도 영화 <노회찬6411> 극장가 등판 2022. 03. 16
[미디어파인] ‘노회찬6411’, 다큐도 재미있을 수도! 2022. 03. 16
[경인일보] 가슴 후벼팠던 어록… '국민 사이다' 기억하다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노회찬, 다큐 <노회찬6411>로 돌아오다 2022. 03. 16
[오마이뉴스] '3주기 노회찬' 그리운 이에게 <노회찬 6411> 옵니다 2022. 03. 16
[프레시안] "50년 동안 썩은 판을 갈아야 한다"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공정하다는 착각 2022. 03. 16
[뉴스1]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영화제 '폴링인전주' 2022. 03. 16
[경향신문] <여적> 다큐멘터리 ‘노회찬 6411’ 2022. 03. 16
[노회찬재단x한겨레21] 이름 모를 청년의 죽음은 닮았다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사회 연대에 관심 두기 2022. 03. 16
[대전일보] 투명인간과 두 멋진 삶 2022. 03. 16
[데일리안] '노회찬6411, 명필름·민환기 감독·일반 서포터즈 뭉쳤다 2022. 03. 16
[경향신문] 노회찬정신, 그리고 성찰의 시간 2022. 03. 16
[싱글리스트] 故노회찬 3주기, 유쾌하고 따뜻한 첫 다큐 '노회찬6411' 2022. 03. 16
[영상] MBC경남 뉴스투데이 (김형탁 사무총장) 2022. 03. 16
[영상] TBS <뉴스공장>어게인 김어준X노르가즘 2022. 03. 16
[영상] TBS <더룸> 다시, 노회찬을 보다 2022. 03. 16
[영상]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0회 (김형탁 사무총장, 심재명 대표) 2022. 03. 16
[매일노동뉴스] <노회찬 6411>이 오래 머물러야 할 이유 2022.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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